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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

스피드캣...

 
3년전 거금들여 이걸 사면서...
10년은 신어야지 했었는데...
최근에 불의의 사고로 외출용으로는 불가능한 모습이 되어 버렸다...
불의의 사고는... 새로 이사갈 집 페인트 작업을 하다... 페인트를 발등에 잔뜩 쏟아버린것...
깜장에 흰 얼룩이 진... 젖소같은 모습이 되어 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