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대관령 산골마을 suede94 2007. 6. 5. 17:45 Canon G-III QL17 사실 우리 큰댁이다... 큰댁 앞마당 바로 옆에 있는 작은 호수이다... 나름 폭포도 있고 물 깊이는 약 2미터... 수영하기에 딱 좋다... 하지만 난 여기서 튜브없이 수영해 본 적이 없다... 물은 여전히 무서운 존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y! Now! '일상' Related Articles 그녀... 큰댁 앞마당의 감나무 큰댁 앞마당의 감나무... 제이콥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