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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파파스 다이닝





 
식당에서는 유난히 더 소리지르고 엎지르고 하는 통에 전쟁을 치루듯이 밥을 먹었었는데...
 
이날만큼은... 식사시간 바로 전에 자 주는 바람에...
 
맘 편하게 밥을 먹을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