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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2010.09.05. 임진각



로케트 펀치 발사중


포도가 최고로 맛있어요 라고 말하는 중...



놀이기구 타고 신난 용휘

이번엔 기차를 타고 임진각에 가 보았다
갈때는 좋았으나 올때 기차시간이 맞지 않아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40분쯤 기다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다시 경의선으로 갈아타는 수난을 겪었다
그래도 마을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의 재밌는 입담과 임신 6개월인 아내에 대한 배려로 기분좋게 올수 있었다는...
하지만 앞으로는 그냥 차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