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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선유도 공연



 
선유도를 나오려다 잠깐 본 공연...
 
직장인 밴드인 듯 싶었는데...
 
밴드 연주에 맞춰서 베드민턴 라켓으로 기타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꼬마아이...
 
나중에 보니... 무대에서 기타를 치는 분의 아들인듯 싶었다...
 
역시 피는 못속이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