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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청평의 펜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아내의 친구들 가족과 함께 청평에 있는 펜션에 다녀왔다...
마침 눈이 내려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나...
분위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민폐를 끼쳤던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