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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쁘띠 프랑스











쁘띠 프랑스...
펜션에서 다음날 집으로 가려다가 아내에게 전날 술먹고 헤롱거렸던거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들린곳...
난 꽤 괜찮던데...
다들 반응이 시원찮았다...
용휘와 피아노치고 있는 여자애는 아내 친구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