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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2010.04.03. 에버랜드

오랫만에 찾은 에버랜드...
처제가 친구를 통해 득한 공짜표로...(공짜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 ^^;)


입구에 있는 나무... 굉장히 거대하다...


롯데리아 햄버거 보다 더 맛있었던 에버랜드 안의 패스트푸드점...
솔직히 롯데리아는 햄버거 빵을 구워주지 않는게 가장 큰 불만이다...





생전 처음으로 놀이기구를 혼자 타 본 용휘...



지쳐 쓰러진 아내와... 피곤함이 가득한 표정의 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