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에버랜드...
처제가 친구를 통해 득한 공짜표로...(공짜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 ^^;)
처제가 친구를 통해 득한 공짜표로...(공짜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 ^^;)
입구에 있는 나무... 굉장히 거대하다...
롯데리아 햄버거 보다 더 맛있었던 에버랜드 안의 패스트푸드점...
솔직히 롯데리아는 햄버거 빵을 구워주지 않는게 가장 큰 불만이다...
솔직히 롯데리아는 햄버거 빵을 구워주지 않는게 가장 큰 불만이다...
생전 처음으로 놀이기구를 혼자 타 본 용휘...
지쳐 쓰러진 아내와... 피곤함이 가득한 표정의 처제...
잘 살고 있구만.
같이 축구보면 좋을텐데... 옛날이 그립다. ㅋ
그러게... 조만간에 만나서 소주나 한잔 하자... ㅎㅎ
용휘 사진은 나의 비타민... 업뎃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