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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독서

 
 
 
이제는 제법 혼자서 책도 읽고 골똘히 먼가를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다.
 
얼굴의 상처는 어린이집에 상담받으러 갔다가 테러당한것.
 
다행히 집사람의 극성간호로 인해 아무런 흉터도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