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설날 새벽... suede94 2008. 2. 7. 16:23 설날 새벽에 큰댁에서 보이는 다리를 찍어 보았다... 이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꼬불꼬불한 대관령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이 다리가 생긴 이후론 직선으로 쭈욱 달리면 끝나서... 날씨가 좋을땐 가끔 옛 생각이나 할겸 예전의 그 길로 가곤 한다... 강릉사람들에게 이 다리가 지혈을 막아 지난 두번의 큰 수해를 초래했다는 원망을 받고 있는 상황... 믿거나 말거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ey! Now! '일상' Related Articles 저녁 해... 장인어른과 아들... 문화센터 수업 참관...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