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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큰댁 앞마당의 감나무...

 
감나무이긴 한데...
감은 이미 다 떨어진 후의 모습...
어릴때 감따는 막대기로 많이 따 먹었었다...
할아버지께서 겨울되면 곶감으로 만들어 놓으셨다가 주시곤 하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