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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곳

건국대학교





 
몇년만인지 모를정도로 오랫만인 건국대학교...
 
집사람의 모교라 그런지 아들과 함께 가니깐 감회가 새로웠다...
 
그동안 새로운 건물도 많이 생기고 더 좋아진것 같다...